문의를 받는 창구 — 구글 폼과 사이트 문의 폼을 각각 만들어 보고
고객 문의를 받을 창구를 만들 때 흔히 두 가지를 놓고 고릅니다. 구글 폼처럼 따로 만든 폼의 링크를 걸어 두는 것, 그리고 회사 사이트 안에 문의 폼을 다는 것. 저희는 두 가지를 각각 만들어 봤습니다. 구글 폼으로 문의를 받아 시트에 쌓이고 알림이 오게 만들었고, 회사 사이트에는 워드프레스 문의 폼을 달았습니다. 서로 다른 때 따로 만든 것이라, … Read more
고객 문의를 받을 창구를 만들 때 흔히 두 가지를 놓고 고릅니다. 구글 폼처럼 따로 만든 폼의 링크를 걸어 두는 것, 그리고 회사 사이트 안에 문의 폼을 다는 것. 저희는 두 가지를 각각 만들어 봤습니다. 구글 폼으로 문의를 받아 시트에 쌓이고 알림이 오게 만들었고, 회사 사이트에는 워드프레스 문의 폼을 달았습니다. 서로 다른 때 따로 만든 것이라, … Read more
자동화가 멈췄다는 걸 알고 나면, 다음 질문은 「어디를 보면 되나」입니다. 구글 시트의 Apps Script, n8n, 윈도우 작업 스케줄러로 자동화를 만들면서 이 질문을 여러 번 했고, 도구마다 답이 달랐습니다. 기록이 자세한 곳도 있었고, 결과 숫자 하나만 남는 곳도 있었습니다. 이 글은 그 세 도구에서 「멈췄을 때 본 기록」을 모은 것입니다. 각각 다른 자동화를 만들 때 본 … Read more
자동화를 시험하려면 무언가를 일으켜야 합니다. 시트에 줄을 넣고, 폼을 제출하고, 워크플로를 실패시킵니다. 이걸 운영 중인 시트나 워크플로에서 하면, 가짜 문의가 알림으로 나가고, 가짜 실패가 담당자를 깨우고, 시험하다 남은 것이 운영 데이터에 섞입니다. 자동화를 여러 번 만들면서 이걸 피하려고 쓴 방법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각각 다른 자동화를 만들 때 쓴 것이라 한 번에 한 것은 아닙니다. … Read more
자동화 알림을 처음 만들 때 대개 메일로 시작합니다. 저희도 그랬습니다. 시트 알림, 폼 접수 알림, 아침 보고, n8n 실패 알림까지 전부 메일이었습니다. 메일은 따로 가입할 것이 없고, 누구나 받을 수 있고, 기록이 남습니다. 그러면서 메일이라서 생기는 한계에도 부딪혔습니다. 한 번에 다 겪은 것은 아니고, 서로 다른 자동화를 만들 때 하나씩 봤습니다. 시트 알림과 폼 알림을 … Read more
자동화를 만들면 주소가 생각보다 많이 생깁니다. 구글 폼 문의 접수, 시트 알림, n8n 실패 알림, 시트에서 n8n 부르기를 따로따로 만드는 동안 주소가 일곱 가지 나왔습니다. 폼을 고치는 주소, 고객이 여는 주소, 시트 주소, 시트의 그 행으로 바로 가는 주소, n8n이 받는 시험용 주소와 운영용 주소, 실패한 실행을 여는 주소. 이 주소들은 생김새가 비슷한데, 줄 사람이 … Read more
자동화를 처음 만들면 코드보다 먼저 권한 창을 만납니다. 「모든 스프레드시트를 보고, 수정하고, 만들고, 삭제」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창입니다. 시트 하나에 알림 하나를 붙이려는 건데, 문장은 「모든」입니다. 여기서 멈추는 분이 많습니다. 구글 시트·폼에 붙인 Apps Script로 네 번, n8n으로 한 번 자동화를 만드는 동안 권한 창을 여러 번 봤습니다. 같은 코드인데 두 번 뜨기도 했고, … Read more
자동화를 만들 때는 「무엇을 보낼지」를 정합니다. 그런데 네 번을 만들고 보니, 보내기로 하지 않은 것이 같이 실려 있는 것을 네 번 봤습니다. 메일 본문에, 에러 응답에, 고객이 보는 화면에, 그리고 백업 파일에. 모두 시험하다가 저희 쪽에서 발견한 것이라 밖으로 나간 것은 없었지만, 그대로 썼다면 나갔을 것들입니다. 어느 것도 에러가 나지 않았고, 원문을 한 줄씩 읽어서야 … Read more
n8n을 쓰기로 하면 다음 질문은 어디에 두느냐입니다. 사무실 PC에 깔아 쓸 수도 있고, 서버를 빌려 올릴 수도 있고, n8n이 운영하는 클라우드에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PC 쪽만 해 봤습니다. 사무실 PC 한 대에 n8n을 깔고, 알림을 만들고, 자동으로 켜지게 하고, 백업과 복원까지 했습니다. 서버나 클라우드에서 n8n을 돌려 본 기록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PC 쪽은 … Read more
시트에 보이는 값과 코드가 받는 값은 같지 않았습니다. 시트에는 2026-09-14라고 적혀 있는데 코드에는 「Mon Sep 14 00:00:00 GMT+09:00 2026」이 오고, 비교하면 한 줄도 안 맞았습니다. 폼에 칸을 하나 넣었더니 시트에서는 엉뚱한 자리에 붙었습니다. 보낸 이름이 받는 쪽에서는 비어 있었습니다. 구글 시트·폼·Apps Script·n8n으로 자동화를 네 번 만드는 동안, 코드가 틀려서 막힌 것보다 값의 모양이 달라서 막힌 … Read more
「매일 아침 8시에 어제 실적이 메일로 오게 해 주세요.」 자동화 요청 중에서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 두면 대개 8시에 오지 않습니다. 8시와 9시 사이 어딘가에 오거나, 그날은 안 오거나, 뉴욕 시간 8시에 옵니다. 아침 보고 메일을 만들면서 이 어긋남을 직접 쟀고, n8n을 PC에 두고 쓰면서 다른 종류의 어긋남도 봤습니다. 원인은 다섯 가지였습니다. 1.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