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웨어, 무료로 어디까지 되나 — 6번째 사람과 메일 주소에서 갈립니다

그룹웨어 한 달 비용을 5·6·20·50명으로 비교한 막대그래프 — 메일 없이 네이버웍스 Free는 50명에서 15만 원, 다우오피스는 6명부터 비용이 생겨 50명 20만 원, 메일 포함 카카오워크 Standard 50명 32.5만 원, 네이버웍스 Standard 50명 35만 원

그룹웨어를 알아보면 「무료」가 적힌 곳이 여럿 있습니다. 평생 무료, 0원 플랜, 무료로 시작하기. 5~50인 회사라면 무료로 버티다가 필요할 때 넘어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순서입니다. 문제는 「필요할 때」가 언제인지입니다. 요금 페이지를 가입하지 않고 읽어 보니, 무료가 끝나는 선은 대개 두 군데였습니다. 사람 수가 어느 선을 넘을 때, 그리고 회사 도메인 메일이 필요해질 때. 이 글은 그 두 … Read more

회사 사이트와 사무자동화를 처음 세운 한 달 — 다시 한다면 무엇을 먼저 할까

회사 사이트와 사무자동화를 처음 세운 한 달 — 사이트에서 다시 한다면 앞당길 다섯 가지(도메인, 볼륨, 설정, HTTPS 인식, 문의 저장)와 사무자동화를 만든 여덟 단계의 순서

회사 사이트를 세우고, 그 옆에서 사무자동화를 하나씩 만든 첫 한 달의 기록입니다. 돌아보면 한 달 동안 시간이 간 곳은 새 기능이 아니었습니다. 순서를 잘못 잡아서 다시 한 일, 그리고 「됐다」고 나왔는데 안 된 일이었습니다. 「됐다」고 나왔는데 안 된 것 중 도메인·인증서·502 이야기는 따로 썼습니다. 이 글은 그 밖의 것, 특히 「이걸 먼저 했어야 했다」로 정리되는 … Read more

저장은 성공, 화면도 정상인데 안 됩니다 — 회사 사이트를 세우며 겪은 다섯 번

사이트 구축에서 성공 표시와 실제로 봐야 했던 곳이 달랐던 다섯 사례 — 등록처 저장과 다른 DNS 서버의 답, 인증서 확인 중과 API 응답 필드, 인증서 유효와 응답 헤더·포트, 배포 SUCCESS와 웹 서버 기동 로그, 사이트 열림과 글 안 링크 30개

회사 사이트를 세우면서 제일 오래 걸린 문제들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에러가 없었습니다. 저장 버튼은 「저장됨」, 배포 화면은 「SUCCESS」, 인증서는 「확인 중」, 사이트는 열렸습니다. 그런데 안 됐습니다. 에러가 있으면 적어도 어디를 볼지는 압니다. 「성공」이 뜨면 거기는 안 봅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는 곳을 제일 늦게 보게 됩니다. 이 글은 그런 다섯 번의 기록이고, 각각 「무엇이 성공이라고 했는지」와 「실제로 … Read more

자동화를 만든 사람이 퇴사하면 — 넘겨받을 때 챙길 것

사내 자동화가 만든 사람에게 어떻게 묶여 있는지 보여 주는 그림 — Apps Script 트리거는 구글 계정, 폼 파일 업로드는 구글 드라이브, 문의 폼 메일은 앱 비밀번호, PC의 n8n과 자동 시작은 사용자 폴더와 로그온, 알림 받는 주소는 그 사람 메일함에 묶여 있음

자동화는 만든 사람이 있는 동안에는 잘 돕니다. 문제는 그 사람이 회사를 나간 다음입니다. 대부분 에러 없이 조용히 멈춥니다. 그리고 멈춘 것을 아는 것은 하루 뒤, 아니면 누군가 「요즘 그 메일이 안 오네요」라고 말할 때입니다. 저희가 시트 알림, 폼 접수 알림, 아침 보고 메일, n8n 워크플로를 만들면서 적어 둔 기록을 다시 읽어 보면, 「이건 만든 사람에게 … Read more

업무 자동화, 남는 장사인지 계산하는 법 — 저희는 못 쟀고, 그래서 재는 법부터 적습니다

업무 자동화 손익 계산 예시 두 가지(모든 값은 가정) — 예시 1은 아낀 시간의 값 월 약 10만 5천 원에 유지 비용 약 7천 원으로 한 달 약 9만 8천 원 이익, 예시 2는 아낀 시간의 값 월 약 1만 4천 원에 도구 비용 월 7만 원으로 약 5만 6천 원 손해

「이거 자동화하면 얼마나 아껴요?」 자동화 이야기를 꺼내면 거의 먼저 나오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대개 이런 답이 따라옵니다. 하루 40분 걸리던 게 6분이 됩니다, 한 달이면 몇 시간이 줄어듭니다. 저희는 그 숫자를 적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시트 알림, 폼 접수 알림, 아침 보고 메일, 실패 알림을 직접 만들어 봤지만, 자동화하기 전에 사람이 그 일에 몇 분을 썼는지는 … Read more

노코드 자동화, 무엇부터 할까 — 네 번 만들어 보며 막힌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노코드 자동화를 네 번 만들며 막힌 곳 — n8n 설치 첫 실행 130초, 시트에서 메일 약 1시간 10분(트리거와 권한), n8n 실패 알림 0.4초(성공인데 실패 세 종류), 시트 알림을 n8n으로(자격증명과 공개 주소에서 멈춤)

노코드 자동화를 시작하려는 분이 제일 먼저 묻는 것은 대개 도구입니다. n8n이 좋은가, 자피어가 좋은가, 메이크는 어떤가. 그런데 저희가 네 번 만들어 보면서 시간이 간 곳은 도구를 고르는 데가 아니었습니다. 켜는 데, 권한을 받는 데, 그리고 「됐다」고 나오는데 실제로는 안 된 것을 알아채는 데였습니다. 이 글은 그 네 번의 기록을 순서대로 모은 것입니다. 새로 해 본 … Read more

근태관리 무료 도구를 찾아보니 — 「무료」에 세 가지 뜻이 있었습니다

근태관리 도구의 「무료」를 세 가지로 나눈 그림 — 30일 체험(체험은 상위 요금제), 30인 미만·신규·선정 조건의 무료지원, 근태 2,000원에 결재 3,000원 구매 필수로 실제 1인 월 5,000원

「근태관리 무료」로 찾으면 무료라고 적힌 곳이 많습니다. 버튼마다 「무료로 시작하기」, 「무료 체험」이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무료 도구 몇 개를 골라 비교하려고 했습니다. 가입하지 않고 공개 페이지만 읽어서 조건을 확인했는데, 결과부터 적으면 이번에 확인한 범위에서는 계속 무료로 쓸 수 있는 근태 전용 도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대신 「무료」라는 말이 세 가지 다른 뜻으로 쓰이고 있었습니다. 기간이 정해진 … Read more

협업 도구 요금제, 인원이 늘면 얼마 — 5명·20명·50명으로 다시 계산해 본 표

협업 도구 요금제별로 5명·20명·50명일 때 한 달 비용을 비교한 막대그래프 — 50명 기준 네이버웍스 Standard 연간 35만 원, 구글 워크스페이스 Starter 49만 원, 슬랙 Pro와 노션 플러스 연간 121만 원, 월간 145만 원

협업 도구 요금표는 대개 「1인당 월 얼마」로 적혀 있습니다. 7,000원, 14,000원, 7달러. 한 사람 값만 보면 다 비슷해 보이고, 무엇을 고르든 큰돈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재는 한 사람 값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5명이면 다섯 배, 20명이면 스무 배입니다. 그리고 요금표에는 한 사람 값 말고도 적혀 있는 것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그 값이 연간 결제 … Read more

알림톡과 문자, 한 건에 얼마 — 90바이트를 넘는 순간 단가가 바뀝니다

대체발송 비율 0·10·20·30%에서 월 5,000건 비용 막대그래프 — 대체 문자가 SMS면 40,000원에서 46,000원, LMS면 40,000원에서 73,000원으로 오름

알림톡을 붙일 때 단가표를 보면 알림톡 8원, 문자 12원 식으로 나란히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알림톡이 문자보다 4원 싸다」 정도로 읽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 비교에는 빠진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알림톡은 글자 수와 상관없이 한 건 값이지만, 문자는 길이에 따라 종류가 바뀝니다. 90바이트까지는 SMS이고, 1바이트라도 넘으면 LMS입니다. 같은 공개 안내에서 SMS는 12원, LMS는 30원입니다. 두 배 … Read more

문의 폼을 달았는데 메일이 안 옵니다 — 서버가 메일을 못 보내는 경우

문의 폼을 다는 일은 보통 10분이면 끝납니다. 플러그인을 켜고, 폼을 만들고, 글에 넣으면 됩니다. 저희도 그렇게 끝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폼은 「감사합니다」를 보여주는데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스팸함에도 없었습니다. 원인은 폼이 아니었습니다. 서버가 메일을 보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 글은 그 확인 방법과 해결책입니다. 그리고 메일이 아직 안 나가는 동안에도 문의를 잃지 않는 법을 같이 적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