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를 받는 창구 — 구글 폼과 사이트 문의 폼을 각각 만들어 보고

고객 문의를 받을 창구를 만들 때 흔히 두 가지를 놓고 고릅니다. 구글 폼처럼 따로 만든 폼의 링크를 걸어 두는 것, 그리고 회사 사이트 안에 문의 폼을 다는 것. 저희는 두 가지를 각각 만들어 봤습니다. 구글 폼으로 문의를 받아 시트에 쌓이고 알림이 오게 만들었고, 회사 사이트에는 워드프레스 문의 폼을 달았습니다. 서로 다른 때 따로 만든 것이라, … Read more

알림을 메일로 받을 때 부딪히는 한계 — 한도, 늦게 오는 한 통, 알림의 알림

자동화 알림을 처음 만들 때 대개 메일로 시작합니다. 저희도 그랬습니다. 시트 알림, 폼 접수 알림, 아침 보고, n8n 실패 알림까지 전부 메일이었습니다. 메일은 따로 가입할 것이 없고, 누구나 받을 수 있고, 기록이 남습니다. 그러면서 메일이라서 생기는 한계에도 부딪혔습니다. 한 번에 다 겪은 것은 아니고, 서로 다른 자동화를 만들 때 하나씩 봤습니다. 시트 알림과 폼 알림을 … Read more

문의 폼을 달았는데 메일이 안 옵니다 — 서버가 메일을 못 보내는 경우

문의 폼을 다는 일은 보통 10분이면 끝납니다. 플러그인을 켜고, 폼을 만들고, 글에 넣으면 됩니다. 저희도 그렇게 끝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폼은 「감사합니다」를 보여주는데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스팸함에도 없었습니다. 원인은 폼이 아니었습니다. 서버가 메일을 보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 글은 그 확인 방법과 해결책입니다. 그리고 메일이 아직 안 나가는 동안에도 문의를 잃지 않는 법을 같이 적습니다. … Read more

카카오 알림톡 도입, 무엇부터 — 채널사를 거쳐야 하는 구조와 실제로 걸리는 것

승인된 템플릿이 하루 만에 반려된 일을 적고 나서 질문 하나가 남았습니다. 그 앞은 어떻게 되는 건가. 카카오 알림톡을 붙이려는 회사가 맨 처음 마주치는 것은 반려가 아니라, 어디에 가서 무엇을 신청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카카오 비즈니스 계정에는 알림톡 메뉴가 없습니다. 저희도 나중에 알았습니다. 이 글은 그 앞 단계입니다. 카카오 공식 가이드와 공식 딜러사의 공개 안내에서 확인되는 … Read more

알림톡 템플릿이 승인 하루 만에 반려됐습니다 — 문제는 본문이 아니었습니다

카카오 알림톡을 보내려면 문구를 미리 등록해서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저희도 그렇게 했고, 승인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루 뒤에 반려됐습니다. 같은 템플릿입니다. 고친 것도 없습니다. 카카오가 다시 보고 판단을 뒤집었습니다. 그런데 반려 사유를 읽어보니 템플릿 본문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걸린 것은 본문 밖에 있는 칸이었고, 그 칸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심사에 올린 문구는 이것이 전부였습니다 인증번호 … Read more